[한겨레-야! 한국 사회] 누가 이득을 볼까? / 서복경
우리 사회 수많은 ‘을’들이 ‘갑’들의 횡포에 의해 고통받을 때 입법으로 ‘갑질’을 제어하라고 만들어놓은 <국회의원>은
책임을 물어 제대로 일하게 만들고 그 수도 늘려야한다.
연간 6000억원 국회예산 동결 및 비례의석 60석 확대가 정치개혁공동행동 입장입니다. 360석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61808.html
'언론 >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문고] 선거제도 개혁, 전국 교수, 연구자 189명 긴급선언 발표 (0) | 2018.12.20 |
---|---|
[기자회견] 의원정수 360명 확대하는 연동형비례대표제를 도입하라! (0) | 2018.12.20 |
심상정의 '무지개 국회', 박명림의 '1표1의'가 말하는 것 (0) | 2018.09.06 |
[한겨레] 선거개혁 '정개특위' 갈 길 바쁜데 '정의당 빼자'는 한국당 (0) | 2018.09.05 |
[기사] 문희상 "선거구제 개편, 헌정사 70년 최대 과제" (0) | 2018.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