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연동형 비례제 논의 주도...독자 위한 설명부족 아쉬움
한겨레는 올해 초 개헌 논의 때부터, 정기국회 동안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선거제 입장 후퇴' 논란을 계기로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둘러싼 쟁점을 집중 조명했다. 그에 대해 지면에서는(온라인에서는 상세자료를 볼 수 있음) 연동형비례대표제에 대한 필요성과 도입 이후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752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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