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미나 핵심은 이상국가(복지국가/완전고용 등)를 실현할 때 민주주의를 목적으로 두지않고 실현하면 다른 집단/인종을 배제하는 결과를 낳는다. 그것의 예가 독일의 파시즘과 같다. 그것의 반복은 피해야한다. 그것을 인지한 후 극우정당의 난립 방지 어떻게 볼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이상국가를 실현할 때 마르크스주의(계급투쟁, 경제우선)의 보완책으로 수정민주주의->사회민주주의(계급타협, 정치우선), 전체주의(민주주의배제, 정치우선)가 나왔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사민주의가 좋다는 것이었고, 민주주의를 목적으로 두고 이상국가를 실현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발제: 비례연대 운영위원 강지헌
참석: 비례연대 운영위원 김현우, 전찬영, 정의당 이성훈, 청참 이무한, 김수빈, 채소박사 이광조, 사회민주연합 박형규, 작은책 안건모, 김대석
발제 영상은 비례연대 페이스북 페이지
“선거바꿔”에 있습니다.
녹음파일은 비례연대에 전화주세요~
'비례연대 > 세미나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세미나를 마치며, 9/1 비례연대 오픈세미나 공지 (0) | 2018.08.01 |
---|---|
7/28 [논문, 발제문, 음성파일, 사진] 4차_김현우 전찬영_자본주의 다양성과 조정시장경제, 복지국가 (0) | 2018.07.31 |
7/21[논문, 발제문, 음성파일, 사진] 3차 세미나, 최태욱 교수님 특강_김병민 양호영_사회적 합의주의와 합의제 민주주의 (0) | 2018.07.31 |
7/14[발제문, 속기록, 음성파일, 사진] 2차 세미나_강지헌 김대석_정지제도와 제도 간 상보성, 정치개혁 (0) | 2018.07.21 |
6/30[PPT,발제문,토론정리,사진] 1차세미나_서정옥 김푸른_뉴질랜드 선거제도 개혁과 비례민주주의연대 (0) | 2018.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