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의원정수 360명 확대하는 연동형비례대표제를 도입하라!
공동주최 : 진주시 정의당, 민중당, 노동당, 녹색당
- 똑같은 예산으로 300명이 아니라 360명을 쓰는 것이 국민들에게 이득이라는 점을 정치권과 시민사회, 학계가 함께 설득해나가자!
- 2019년 1월이라는 합의시한은 반드시 지켜져야한다. 그래야 공직선거법상 2019년 3월 15일로 되어 있는 선거구획정시한을 지킬 수 있다.
- 문제의 핵심은 정치다.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정치, 밦값하지 못하는 국회가 국민들의 삶을 악화시켜왔다. 그래서 반드시 정치를 국회를 바꿔야한다. 그 첫걸음이 선거제도 개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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