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기고] 패스트트랙, 결단의 문제다
3월 17일 여야 4당이 합의한, 패스트트랙에 올리기로 한 선거제도 개혁안이 같이 올리기로 한 공수처법으로 인해 다시 표류하고 있다. 지금 중요한 것은 개혁의 불씨를 살리는 것이고 검찰개혁도 중요하지만 선거제도 개혁과 꼭 묶어서 처리할 일은 아니다. 일단 선거제도 개혁부터 가야 개혁의 흐름이 살아날 수 있다.
글쓴이 : 비례민주주의연대 하승수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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