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한 번은 넘어야 할 산, 의원정수 확대(19.11.28)
- 지금 대한민국에서, 김대중의 역사의식이, 노무현의 꿈이, 이명박의 실리가, 노회찬의 따듯한 마음이 시험대에 올라 있다
- 2019년 겨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개혁'과 '기득권' 양자의 선택지에서 무엇을 선택한 정치인으로 기록되고자 하는가?
필자: 비례민주주의연대 강지헌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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