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제도 개편80] ‘헌신한 사람들’ ·· 선거제도 개혁 관철되기까지(19.12.28)
- 하승수: 이 제도 자체가 현실적 타협의 결과물이라서 오래 갈 수 없다. 다시 선거제도 개혁 이야기는 바로 내일부터 나올 상황이 될 거다. 개헌까지 포함해서 큰 틀의 대토론이 필요하다.
- 김현우: 만18세 선거권이 통과되어서 기쁘다. 하지만 선거법 개정안이 누더기 법안으로 통과되어서 씁쓸한 마음이 든다. 21대 국회에서는 한국 비례민주주의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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