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030리스펙트] 경북 선거구 말고 기득권을 쪼개자!(2020.6.15)
수십년 '경북 여당'은 기득권이 아닌 선거구를 쪼갰다. 2018년 경북 안동시의회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은 2인 선거구로 싹쓸이하려다가 반타작에 그쳤다.
지방선거제도 개혁으로 기초의회 3~4인 선거구를 확대하고 10%에 불과한 비례대표 비율을 높여, 민심과 의석수의 격차 및 사표를 줄여야 한다.
글쓴이 비례민주주의연대 허승규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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