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강지헌] 비례대표제 선거개혁, 이제 다시 시작이다(19.12.31)

-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거대양당이 지키려는 건 '최저이익' 아닌 '초과이익'

기사보기[원문보기]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1884

 

비례대표제 선거개혁, 이제 다시 시작이다

2019년 12월 27일 5시 47분.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소식이 도착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것이다. 제적 295인 중 167인이 재석했고, 찬성 156인, 반대 10인, 기권 1인이었다. 정치개혁을 위해 연대한 4+1 협의체와 시민사회가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반발과 저항도 거세었고, 협상 과정도 지난했다. 정말로 어렵게 얻어 낸 역사적 성취였다. 하지만 마냥 기쁠

www.pressian.com

 

블로그 이미지

비례민주주의연대

비례민주주의연대는 정당득표와 의석배분을 일치시켜 다양한 의회 구성을 보장하는 선거법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초정파적 시민단체입니다. 대표자명: 하승수 고유등록번호: 105-82-75869 후원/강연 문의: 010)2726-2229 이메일: prforum2020@gmail.com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14 태복빌딩 301호 (우:040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월요칼럼-허승규] 세상은 조금씩 변한다. 대구·경북도(19.12.30)

- 선거제도 개혁을 추진하는 국회 정치세력이 소수파인 상황에서 불완전하지만 20대 국회는 기성 정치 구조의 변화를 만들었다.

- 선거제도 개혁을 바라는 국회 바깥의 시민들과 녹색당과 같은 원외정당들이 함께한 성과다.

기사보기[원문보기]
http://www.newsmin.co.kr/news/44246/

 

[월요칼럼] 세상은 조금씩 변한다. 대구·경북도 / 허승규

이소성대(以小成大),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룬다는 뜻이다. 티끌 모아 태산이다. 세상사 이치가 그렇다. 영화처럼 갑자기 무언가 크게 바뀌는 일은 어렵다. 기적처럼 보이는 일도 자세히 살펴보면 오랜 노력과 헌신이 쌓인 결과다. 새해가 되면 많은 이들은 자신의 습관을 바꾸는 일을 다짐한다. 보통 다짐의 상당수는 실패하고 다음 해로 이월된다. 작심삼일(作心三日)이란 말처럼, 실천을 지속하는 것은 어렵다. 한 달에 한...

www.newsmin.co.kr

 

블로그 이미지

비례민주주의연대

비례민주주의연대는 정당득표와 의석배분을 일치시켜 다양한 의회 구성을 보장하는 선거법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초정파적 시민단체입니다. 대표자명: 하승수 고유등록번호: 105-82-75869 후원/강연 문의: 010)2726-2229 이메일: prforum2020@gmail.com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14 태복빌딩 301호 (우:040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경향신문-하승수의 틈] 2020년, 배의 방향을 돌리자(19.12.29)

- 승자독식 사회를 바꾸기 위한 선거제도 개혁
- 사회대개혁을 위한 2020년 4월 15일 총선

기사보기[원문보기]
http://naver.me/5qO7ZOfo

 

[하승수의 틈]2020년, 배의 방향을 돌리자

1 대 99냐, 20 대 80이냐의 논의와 관련해서 20 대 80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20 대 60 대 20의 사회이다. 밑에 있는 20%는 지금의 상황에서 빠져나올 길을 찾기 어

n.news.naver.com

 

블로그 이미지

비례민주주의연대

비례민주주의연대는 정당득표와 의석배분을 일치시켜 다양한 의회 구성을 보장하는 선거법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초정파적 시민단체입니다. 대표자명: 하승수 고유등록번호: 105-82-75869 후원/강연 문의: 010)2726-2229 이메일: prforum2020@gmail.com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14 태복빌딩 301호 (우:040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논평] 선거제도 개혁, 이제 시작이다(19.12.27)

12월27일 마침내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국민의 민심을 그대로 투표결과와 의석수에 반영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었고, 선거권이 만 18세까지 인정되었다는 점에서 현재 선거제도 보다는 개선된 제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오랫동안 선거제도 개혁, 정치개혁을 외친 시민사회의 요구와 주장이 오늘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오롯이 담긴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표와 의석의 연동률이 50%로 설정되었다는 점과 연동의석마저 최대 30석이라는 상한을 둔 것은 비례성 증진이라는 취지를 제약한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한계를 갖는다. 비례성과 대표성을 확대하기 위한 비례대표 의석수 확대와 전체 국회의원 정수 확대도 전혀 반영되지 못했다는 점도 반드시 지적되어야 한다. 향후 21대 국회에서는 보다 더 진전된 공직선거법 개정 관련 논의와 의결이 불가피할 것이다.

공직선거법 개정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특히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비례대표제 폐지 등의 위헌적 주장만 거듭하며 생산적인 논의를 가로막았으며, 국회에서의 정상적인 의사진행 과정을 물리적으로 방해하는 행태를 지속적으로 보이면서 국회 논의를 비정상적으로 만들었다. 아울러 공직선거법 개정과정에서 별다른 이유없이 연동의석에 상한을 고집한 더불어민주당의 입장도 실망스러운 것이었다. 향후 21대 국회에서도 공직선거법 개정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두 거대 정당의 정치적 각성을 거듭 요구한다.

우리사회의 민주주의를 혁신하기 위한 선거제도 개혁 운동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 국회의석수 확대, 여성할당제 강화, 유권자 표현의 자유 보장, 교사·공무원의 정치적 기본권 보장. 지방의회 선거 비례성 확대, 지방자치단체장 결선투표제 도입, 피선거권 연령하향 및 청소년 참정권 보장 등 보완해야 할 과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 결코 만만치 않은 과제들이다. 그러나 선거제도 개혁이 불가능하다는 수많은 냉소와 비관을 뚫고 오늘의 작은 진전을 만들어낸 것처럼 정치개혁공동행동은 멈추지 않고 행동할 것이다.

2019년 12월 27일
정치개혁공동행동

논평[원문보기/다운로드]
http://bit.ly/37jrPu9

 

AW20191227_논평_선거제도 개혁, 이제 시작이다

정치개혁공동행동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정치부․국회출입기자 발 신 정치개혁공동행동 (참여연대 오유진 간사 02-725-7104) 제 목 [논평] 선거제도 개혁, 이제 시작이다 날 짜 2019. 12. 27. (총 2 쪽) 논 평 선거제도 개혁, 이제 시작이다 오늘(12/27) 마침내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국민의 민심을 그대로 투표결과와 의석수에 반영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었고, 선거권이 만 18

docs.google.com

 

블로그 이미지

비례민주주의연대

비례민주주의연대는 정당득표와 의석배분을 일치시켜 다양한 의회 구성을 보장하는 선거법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초정파적 시민단체입니다. 대표자명: 하승수 고유등록번호: 105-82-75869 후원/강연 문의: 010)2726-2229 이메일: prforum2020@gmail.com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14 태복빌딩 301호 (우:040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자회견] 4+1 여야 협의체는 당리만 보지 말고 합의 민주주의로 가는 개혁 정신을 되새겨라(19.12.19)

(사진: 선거개혁청년청소년행동. 기자회견, 퍼포먼스)

선거개혁청년⋅청소년행동은 5개정당 청년본위와 함께 오늘(12/19) 10:40 국회 정론관에서 '4+1 여야 협의체는 당리만 보지 말고 합의 민주주의로 가는 개혁 정신을 되새겨라'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선거개혁청년⋅청소년행동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여야 정당이 선거제도 개혁 정신을 뒤로한 채 당리당략에 빠져, 선거제도 개혁과 만18세 선거권이 담긴 선거법 개정안 처리를 차일피일 미루는 것을 비판하는 청년, 청소년의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래당 김소희 공동대표는 "20대 국회에서 자유한국당의 협박, 폭력, 혐오의 정치와 더불어민주당의 무능 정치를 절절히 느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이 개혁법안을 누더기 법안으로 만든 당사자로서 야당에 양보 같은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민주평화당 서진희 전국청년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은 비례대표제와 석패율제를 주장해왔던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정신을 지켜야 한다"면서 "산적한 민생법안 및 청문회를 4+1 협의체와 순탄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달팽이유니온 최지희 운영위원장은 "당장 청년들의 주거 문제만 하더라도, 30년 동안이나 바뀌지 않고 국회를 떠돌기만 한 주택임대차보호법이 개선되면 다른 어떤 정책보다 효과적으로 나아질 수 있는 것들을, 너도나도 제1 공약으로 이야기해도 여당이 되면 입씻는 게 가능한 구조가 지금의 선거제도로부터 기인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미치광이 전략의 자유한국당에 단호히 대처하는 것뿐만 아니라, 당장 눈앞의 당리당략을 넘어 지속가능성의 밭을 일구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치이즈 활동가는 "청소년이 이 사회의 시민임에도 불구하고 미성숙한 국회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정치적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입시 교육, 아동 복지 등 청소년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정치에 청소년이 개입할 수 있도록 여야 정당들은 반드시 20대 국회에서 만 18세 청소년 선거권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자회견 참석자들은"자유한국당의 생떼와 더불어민주당의 무책임 속에 선거제도 개혁안은 결국 정기국회에 상정되지 못했고 21대 총선을 위한 예비 후보자 등록일도 지나가 버렸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4+1 여야 협의체는 당리만 보지 말고 합의 민주주의로 가는 선거제도 개혁 정신을 되새겨라”라고 촉구하며 당리당략 안대를 쓰고 있다가 벗어던지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보도자료[원문보기] http://bit.ly/34A6kUh

 

20191219_보도자료_선거개혁청년청소년행동

선거개혁 청년청소년행동 수 신 각 언론사 정치부·사회부·국회 출입 기자 발 신 선거개혁 청년청소년행동 (담당 : 비례민주주의연대 김현우 prforum2020@gmail.com) 제 목 [보도자료] 4+1 여야 협의체는 당리만 보지 말고 합의 민주주의로 가는 개혁 정신을 되새겨라 날 짜 2019. 12. 19. (총 5 쪽) 보 도 자 료 4+1 여야 협의체는 당리만 보지 말고 합의 민주주의로 가는 개혁 정신을 되새겨라 - 청년⋅청소년 시민사회⋅5개 정당

docs.google.com

---------------------------------------------

[기자회견문] 4+1 여야 협의체는 당리만 보지 말고 합의 민주주의로 가는 개혁 정신을 되새겨라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정치와 국민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자신들의 기득권만을 위한 지난한 싸움을 반복하는 거대 양당의 모습에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 국민은 드물 것이다. 이러한 문제가 본질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선거제도가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20대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정당 지지도는 합계 59%에 불과했지만, 국회 의석은 총 300석 중 245석으로 81.7%를 차지했다. 민의를 왜곡시켜 거대 정당만 유리해지는 현재의 불량한 선거제도를 바로잡기 위해 여야가 지난 4월 뜻을 같이하여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공직선거법이 드디어 국회 본회의 상정만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현재, 여야 각 정당은 선거제도 개혁이라는 초기의 명분은 뒤로한 채 내년 총선에서 본인들의 밥그릇 챙기기에만 급급한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다. 무조건 반대만을 내세우는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고사하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으로의 책임감을 보여주기는커녕 오히려 합의라는 명분으로 선거제도 개혁안을 슬금슬금 퇴행시키려는 시도나 하고 있다. 비례대표 의석을 줄이고, 연동률을 줄이고, 연동 의석을 제한하는 ‘캡’을 씌우더니 급기야 본래 자신들도 합의했던 석패율제까지 반대하고 나섰다. 어떻게든 선거제도 개혁안을 누더기로 만들어 자신들의 밥그릇부터 챙기려는 더불어민주당의 시도가 선거제도 개혁을 기를 쓰고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의 행태와 무엇이 다른지 의문스럽다.

자유한국당의 생떼와 더불어민주당의 무책임 속에 선거제도 개혁안은 결국 정기국회에 상정되지 못했고 21대 총선을 위한 예비 후보자 등록일도 지나가 버렸다. 쉴 새 없이 흘러가는 시간보다 본인들의 당리당략을 우선시하는 여야정당이 더 야속하게 느껴진다. 이에 우리 선거개혁 청년·청소년행동은 현재의 국회 상황과 여야 정당들의 행태에 개탄하며 분노를 표한다. 청년과 청소년을 비롯한 대한민국 전체가 선거제도 개혁보다 알량한 손익계산 속의 자신들의 당리당략만을 우선시하는 각 정당의 모습을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국민들은 그리고 역사는 분명히 기억할 것이다. 우리는 다시 한번 국민의 이름으로 여야 정당들에 요구한다. 여야는 국민의 요구를 그대로 받들어 선거제도 개혁이 어떻게 여기 이곳까지 왔는지 되새기고 지금이라도 민주주의를 위한 바른 개혁의 길로 가기를 촉구한다.

첫째, 4+1 여야 합의체는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선거법 개정안을 합의할 당시의 개혁 정신을 되새겨라.

둘째, 더불어민주당은 봉쇄조항이니, 연동형 캡이니 변칙은 그만두고 국민의 요구를 온전히 받아들여 야당과 합의하라.

셋째, 청소년도 자기 결정권을 가진 시민이다. 19금 기득권 선거 중단하고 청소년의 정치적 권리를 보장하여 만 18세 선거권 보장하라.

민주주의는 다양성의 상징이다. 그러나 청년과 청소년을 비롯한 많은 다양한 목소리는 현재의 선거제도로 대변하지 못한다. 우리 사회가 가진 다양성을 탄압하며 획일화를 조장하는 양당은 한국을 흡사 독재에 더 가까운 모습으로 변모를 꾀하려는 시도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여야가 진심으로 자유 민주주의의 기치 아래 정치를 하고 있다면, 이제는 책임감을 느끼고 그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2019년 12월 19일
정의당청년본부 민주평화당청년위원회 청년민중당 청년녹색당 미래당 선거개혁청년·청소년행동

블로그 이미지

비례민주주의연대

비례민주주의연대는 정당득표와 의석배분을 일치시켜 다양한 의회 구성을 보장하는 선거법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초정파적 시민단체입니다. 대표자명: 하승수 고유등록번호: 105-82-75869 후원/강연 문의: 010)2726-2229 이메일: prforum2020@gmail.com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14 태복빌딩 301호 (우:040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논평] 후퇴 거듭하다 ‘용두사미’된 선거제도 개혁안(19.12.23)

- 개혁 취지 퇴색 ‘개혁안’ 아니라 ‘개정안’에 불과
- 민의 제대로 반영하는 선거제 개혁 계속되어야

오늘(12/23),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었던 선거제도 개혁안에 대한 새로운 합의안을 내놨다. 비례대표 의석을 47석으로 그대로 두고, 연동률 50%에 연동률 적용 의석수(연동형 캡)를 30석으로 규정하는 안이다. 지난 4월 여야 4당이 비례대표를 75석으로 늘리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합의했던 선거제도 개혁안이 후퇴에 후퇴를 거듭하다 결국 비례대표를 한석도 늘리지 못하고 그것도 일부만 준연동형을 도입되는 안으로 합의가 이뤄진 것이다. 전국 57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정치개혁공동행동은 선거제도 개혁안이 ‘용두사미’로 초라한 수준의 준연동형을 일부 도입하는 ‘개정안’으로 합의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지난 4월, 여야 4당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중심으로 한 선거제도 개혁안을 합의하며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다. 여야 4당이 합의한 선거제도 개혁안은 미흡하지만 현행 선거제도의 대표적인 문제점인 낮은 비례성과 대표성, 득표율과 의석수의 불일치, 사표 발생 등을 일부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비록 여야 4당이 의원정수 확대에 합의하지 못했지만, 비례대표 의석수를 75석으로 확대한 것 또한 의미있다고 본 것이었다. 그러나 여야 4당은 패스트트랙 지정 선거법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비례대표 75석을 현행 47석으로 유지하고 그것도 부족해 연동형 캡을 적용시켰다. 이러한 타협안이 비례성을 높이자는 선거제도 개혁의 취지를 제대로 담은 것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다양한 우리 국민들의 의사를 온전히 반영하는 국회를 구성해야 우리 사회가 보다 나은 방향으로 진전할 수 있다. 준연동형비례제를 도입하면서도 비례대표 의석수를 한석도 늘리지 못하고, 연동형 캡 같은 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근본적인 선거제 개혁보다는 당장의 국회 처리를 위한 타협안으로 우리 국회의 비루한 현실을 보여줄 뿐이다. 정치개혁공동행동은 개혁적인 선거제 도입에 실패한 이번 합의 결과에 다시 한 번 깊은 유감을 표하며,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는 선거제도 개혁과 국회 개혁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행동할 것임을 밝혀둔다.

2019년 12월 23일
정치개혁공동행동

[원문보기]
http://bit.ly/2PNrGcE

 

AW20191223_논평_후퇴 거듭하다 ‘용두사미’된 선거제도 개혁안

정치개혁공동행동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정치부․국회출입기자 발 신 정치개혁공동행동 (참여연대 오유진 간사 02-725-7104) 제 목 [논평] 후퇴 거듭하다 ‘용두사미’된 선거제도 개혁안 날 짜 2019. 12. 23. (총 2 쪽) 논 평 후퇴 거듭하다 ‘용두사미’된 선거제도 개혁안 개혁 취지 퇴색 ‘개혁안’ 아니라 ‘개정안’에 불과 민의 제대로 반영하는 선거제 개혁 계속되어야 오늘(12/23),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

docs.google.com

 

블로그 이미지

비례민주주의연대

비례민주주의연대는 정당득표와 의석배분을 일치시켜 다양한 의회 구성을 보장하는 선거법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초정파적 시민단체입니다. 대표자명: 하승수 고유등록번호: 105-82-75869 후원/강연 문의: 010)2726-2229 이메일: prforum2020@gmail.com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14 태복빌딩 301호 (우:040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터뷰-하승수]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비례한국당? 만들어보시라, 추진하면 폭망'!(19.12.23)

https://www.ytn.co.kr/_ln/0101_201912231950298421

 

하승수 “비례한국당? 만들어보시라, 추진하면 폭망”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방송 : FM 94.5 (18...

www.ytn.co.kr

 

블로그 이미지

비례민주주의연대

비례민주주의연대는 정당득표와 의석배분을 일치시켜 다양한 의회 구성을 보장하는 선거법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초정파적 시민단체입니다. 대표자명: 하승수 고유등록번호: 105-82-75869 후원/강연 문의: 010)2726-2229 이메일: prforum2020@gmail.com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14 태복빌딩 301호 (우:040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MBC 인터뷰-하승수] '비례 한국당'은 공갈포?…실현 가능성 따져 보니(19.12.21)

(사진: MBC)

http://bit.ly/2soK0jp

 

'비례 한국당'은 공갈포?…실현 가능성 따져 보니

다음은 정치권 소식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연동형 비례제에 맞대응하기 위해 내놓은, 일명 '비례한국당' 카드를 놓고,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국당의 비례한국당 강행 ...

imnews.imbc.com

 

블로그 이미지

비례민주주의연대

비례민주주의연대는 정당득표와 의석배분을 일치시켜 다양한 의회 구성을 보장하는 선거법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초정파적 시민단체입니다. 대표자명: 하승수 고유등록번호: 105-82-75869 후원/강연 문의: 010)2726-2229 이메일: prforum2020@gmail.com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14 태복빌딩 301호 (우:040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회TV-하승수] 직언직설 토론당당, 필리버스터 대치 격화, 선거법의 운명은?(19.12.5)

https://youtu.be/Au2pLWTBvuo

 

블로그 이미지

비례민주주의연대

비례민주주의연대는 정당득표와 의석배분을 일치시켜 다양한 의회 구성을 보장하는 선거법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초정파적 시민단체입니다. 대표자명: 하승수 고유등록번호: 105-82-75869 후원/강연 문의: 010)2726-2229 이메일: prforum2020@gmail.com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14 태복빌딩 301호 (우:040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영상] 선거제도 개혁,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엇박자?!(19.11.23)

- 유독 선거제도 개혁에만 자한당을 배려해주는 더불어민주당, 진정 선거제도 개혁에 뜻이 있나요?

https://youtu.be/l85XklQWQUY

 

블로그 이미지

비례민주주의연대

비례민주주의연대는 정당득표와 의석배분을 일치시켜 다양한 의회 구성을 보장하는 선거법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초정파적 시민단체입니다. 대표자명: 하승수 고유등록번호: 105-82-75869 후원/강연 문의: 010)2726-2229 이메일: prforum2020@gmail.com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14 태복빌딩 301호 (우:04029)

댓글을 달아 주세요